7월 23일인가?

일기장이 되어 버렸네..ㅎㅎ

낮에 할일 없을때 몇글자 끄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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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식이라는 걸 배운다.. 보편타당한 진리... 뭐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지...

그리고 그러한 상식을 '법'이라는 것으로 활자화 공식화 기준화해서 세상사는 상식의 형식화를 통해 질서라는 것을 잡아가는 것이 근대사회부터 지금까지 세상이 지탱되어온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

여기 까지는 아마 고딩까지 배우는 내용이다..

근데 참 웃긴게 그 상식이라는 것과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민주주의를 통해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다수의 찬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법인데..

중요한건 내가 가진 한표와 그들이 가진 한표는 무게에 있어 다르다는 사실이다.

물론 형식론적 민주주의에선 나나 그들이 모두 한표를 가지는 거지만 그 한표를 행사하거나 그 한표가 가져오는 효과의 직간접성 및 파워는 전혀 다르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렇게 때문에 현재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소위 기득권들이 법적 질서에 대해 강조한다.. 다수의 상식과 소수의 법이 충돌했을때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지랄같은 지금의 상황...

법위의 법을 만들어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어 가는 그들.. 이젠 힘없는 다수가 힘센 소수를 혼내줄차례다~~

다죽었어 씨뱅이들

by 우청 | 2009/07/23 14:57 | 생각 | 트랙백 | 덧글(0)

오늘..

이틀 연짱 술마시고... 사건땜에 5시간이상 긴장하고 담배 마구마구 피워대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피곤한 하루다..

사무실앞 집회하는 노동조합이 틀어논 노동가가 다른때와 달리 오늘은 무지 귀에 거슬리네...

피곤하다...

다른 사람 인생계획에 일조하면서 내인생은 어떻게 될대로 되는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고 있는건 아닌지..

왜 사람들은 지나가고 나면 그리워하는지..

있을때 잘하지...

그랬음 나도 좀더 안정적이 되지 않았을까?

by 우청 | 2009/07/22 12:24 | 트랙백 | 덧글(0)

월요일~~

이것저것 참 산만한 월요일이다..

주말내내 순욱형부부랑 보내고... 또다시 현실의 씁쓸함을 봤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

자신감..

이런 화두는 죽을때까지 가겠지..

by 우청 | 2009/07/20 11:53 | 트랙백 | 덧글(0)

금요일

흠~~ 오전에 외근갔다가 오후부터는 잡무처리~~

새로울것도 없는 날이네..

좀따 조카녀석 태권도에서 올 시간이나 기다리는 이 한심한 청춘....

금요일 저녁 뭐하지?

by 우청 | 2009/07/17 14:45 | 트랙백 | 덧글(0)

이글루 첨 시작한 날

사진 : 예전에 찍은 비오던 겨울 호숫가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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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온적이 있었던가?

20년을 넘게 살면서 이번과 같이 비가 많이 온적을 본 기억이 없다.

지난주 부터 우울했는데 비라도 시원하게 와서 나름 괜찮았는데 .. 왠걸.. 피해가 넘 심해서 좀 미안해진다...

삼십대 중반으로 넘어 가는 시점에 왜 난 블로그 질을 할까? 

외롭긴 외로운가보다.....ㅋㅋ

이왕한거 짬나는데로 열심히 해보지 뭐...



by 우청 | 2009/07/16 17: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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